청주데이터복구 삼성리커버리 데탑하드 데이터손상

 

청주데이터복구 삼성리커버리 데탑하드 데이터손상 복원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컴퓨터 사용자분이 아닌 다른 분이 삼성리커버리로 복원을 하였다 하네요.

 

데이터가 다 날아가면서 공장초기화 상태의 윈도우로 돌아가게 됩니다.

 

바탕화면이나 기타 사용자 폴더에 중요한 사진과 문서들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은 하드드라이브만 떼어서 오는경우가 많습니다.

 

본체를 통으로 들고 내방을 해주셨네요.

 

삼성 데스크탑 모델명은 DM-R200모델입니다.

 

제조년은 2010년으로 좀 오래된 모델이라 윈도우7 인듯 합니다.

청주데이터복구 검색을 하시고 먼곳에서 직접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여기저기 전화로 알아보시고 찾아주셨다고 하십니다.^^

 

 

 

 

 

 

 

 

하드디스크가 보이기는 하는데 빼내려면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시디롬부터 떼어내야 하는군요.

 

내부는 오래된 모델이라 낡아보이네요.

 

 

 

 

 

 

 

 

하드디스크가 보이지만 가이채로 통으로 떼어내야 합니다.

 

우선 떼어내기 전에 윈도우 부팅부터 한번 해봅니다.

 

혹시라도 데이터가 있는데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손님이 계실때 열어 봅니다.

 

 

 

 

 

 

 

 

컴퓨터를 강제로 전원을 껐는지 하드검사를 하는군요.

 

평소에는 이런창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하드 이상이 있으면 반복적으로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 부팅을 해보니 하드드라이브는 완전히 깨끗하게 포맷이 되었네요.

 

 

 

 

 

 

 

 

삼성 데스크탑이라서 인지 하드가 삼성하드입니다.

 

용량은 500G이고 제조년은 2010년입니다.

 

하드 검사를 해보니 특별히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고 있네요.

 

 

 

 

 

 

 

 

하드드라이브를 연결하고 스캔을 시작 합니다.

 

500G전체 정밀 스캔을 진행 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스캔을 하고나서 지워진 폴더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정된 폴더만 복구를 시도 합니다.

 

 

 

 

 

 

청주데이터복구 PC랜드컴퓨터

 

지정된 폴더 데이터복구는 스캔보다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립니다.

 

용량이 그래도 좀 많이 나오네요.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의 사용장 폴더를 통째로 다 복구를 시도 합니다.

 

 

 

 

 

 

 

 

복구된 파일의 용랑은 42기가정도 되고 파일 갯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필요한 파일만 뽑아도 40기가 이상이 되는군요.

 

뽑아낸 데이터는 복구용 컴에 저장을 해두고 필요한 저장소에 복사를 해드립니다.

 

청주데이터복구 삼성리커버리 데탑하드 데이터손상 복원되어 전화 드렸더니 기뻐하십니다.

 

아이들 사진과 개인적인 문서 파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데이터는 항상 복사본을 저장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청주데이터복구 삼성리커버리 데탑하드 데이터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