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GJPG변환, 화질손실 최소화와 메타데이터 보존 기준 정리
확장자만 다르고 같은 거라던데, 막상 바꾸려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헷갈리기 쉬워요. 이름만 바꿔도 될 때가 있고, 다시 저장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품질 수치, 색공간, EXIF 정보가 섞이면 결과가 달라져서 보고서나 쇼핑몰 등록에서 낭패를 많이 보시더라고요. 오늘은 언제 단순 변경으로 끝내고, 언제 재인코딩을 해야 안전한지, 그리고 화질을 거의 잃지 않고 용량도 줄이는 기준을 차근히 정리해볼게요.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해요.🧭 JPG=JPEG, 하지만 저장 방식이 관건확장자만 보면 다른 포맷 같지만 구조는 같아요. 다만 파일 속 품질(Q) 설정, 서브샘플링(4:4:4/4:2:0), 색공간(sRGB/AdobeRGB)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이름만 바꾸면 뷰어는 열 수 있지만, 업로드 제한이나..
2025.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