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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AIRTABLE, 업무 데이터 정리부터 자동화까지 한 번에

by 피씨랜드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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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나 구글 시트로 모든 일을 관리하다 보면 탭이 끝도 없이 늘어나고, 누가 어디를 고쳤는지 헷갈릴 때가 정말 많아요. 그러다 주변에서 스프레드시트랑 데이터베이스를 섞어 놓은 도구라고 AIRTABLE 이야기를 들으면 한 번쯤 궁금해지죠. 막상 들어가 보면 용어도 낯설고 버튼도 많아서 금방 창을 닫게 되는 경우가 은근히 많더라고요. 오늘은 처음 써 보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화면 구조부터 자동화와 공유까지 흐름 위주로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 워크스페이스 구조를 알면 시작이 훨씬 편해요

처음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여러 개의 베이스와 뷰들이에요. 이름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워크스페이스는 서랍, 베이스는 서류철, 테이블은 시트라고 생각하면 훨씬 이해가 쉬워요. 이렇게 머릿속에서 비슷한 개념으로 바꿔 두면 새로운 용어 때문에 겁먹을 일이 확 줄어들어요.

각 테이블 안에는 레코드와 필드가 있는데, 레코드는 행, 필드는 열이라고 보시면 돼요. 대신 필드 타입을 숫자·텍스트·첨부파일·선택형 등으로 세밀하게 지정할 수 있어서, 정보 입력 실수를 줄이기 좋더라고요. 프로젝트마다 베이스를 쪼개 두면, 팀원들이 어디에 어떤 정보를 넣어야 할지 헷갈리지 않아서 관리도 편해요.

처음에는 기존에 쓰던 엑셀 파일을 가져와서 테이블로 변환해 보는 걸 추천해요. 익숙한 내용을 새로운 구조에 얹어 놓으면 차이점이 한눈에 들어오거든요. 아래 기본 구조만 알고 들어가도 메뉴를 둘러볼 때 훨씬 덜 막막하게 느껴질 거예요.

기본 화면 구조 스펙
워크스페이스 프로젝트·팀 단위로 묶는 상위 폴더 느낌
베이스(Bases) 하나의 주제(예: 캠페인, 재고, 콘텐츠)를 담는 묶음
테이블 기존 시트와 비슷한 데이터 표 단위
뷰(Views) 그리드·캘린더·칸반 등 같은 데이터를 보는 여러 방식

⚙️ 자동화로 반복 업무를 줄이는 설정 흐름

어느 정도 구조가 익숙해졌다면 다음으로 만져볼 만한 게 자동화 기능이에요. 마감일이 다가오면 메일을 보내거나, 특정 상태로 바뀌었을 때 슬랙 알림을 보내는 식으로 자잘한 알림 업무를 대신해 주거든요. 예전엔 직접 캘린더에 다 적어 두고 확인해야 했던 일들이라, 한 번 맛을 보면 없던 시절로 돌아가기 싫어져요.

자동화는 보통 "어떤 일이 발생하면 → 무엇을 한다"라는 두 단계 구조예요. 예를 들어 상태 필드가 완료로 바뀌면 담당자에게 축하 메일을 보내거나, 신규 요청이 들어오면 관리 테이블에 자동으로 레코드를 만드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제공되는 템플릿 중에서 가장 비슷한 걸 고른 뒤, 조건과 메시지만 우리 팀에 맞게 살짝 수정하는 정도로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해요.

테스트 모드로 몇 번 실행해 보고 이상이 없으면 그때 실제로 켜 두시면 돼요. 이렇게 해 두면 늦은 밤이나 주말에도 시스템이 알아서 일을 대신해 주니까, 사람이 챙겨야 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아래 미니 Q&A에 자주 나오는 궁금증을 정리해 뒀으니, 자동화 설정 전에 한 번 참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미니 Q&A - 자동화 설정
Q. 처음부터 복잡한 자동화를 만들어도 될까요? A. 알림 한두 개만으로 시작해 보고, 필요에 따라 조건을 조금씩 추가하는 게 훨씬 안전해요.
Q. 메일·슬랙 연동이 잘 안 될 때는요? A. 계정 연결 권한과 채널·주소 선택이 맞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면 대부분 해결되더라고요.
Q. 테스트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A. 실데이터를 건드리기 전에 샘플 레코드를 하나 만들어서 조건을 바꿔 보면서 결과를 확인해 보시면 좋아요.

🤝 협업 화면을 한 번에 정리하는 뷰 활용

여러 사람이 함께 쓸 때는 각자 필요한 정보만 보이도록 화면을 나눠 두는 게 중요해요. 담당자마다 보고 싶은 컬럼이 다르고,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관심 있는 기준도 다르거든요. 이럴 때 뷰 기능을 잘 활용하면 같은 테이블을 두고도 서로 다른 맞춤 화면을 만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획자는 전체 타임라인이 보이는 캘린더 뷰를, 디자이너는 작업 단계가 한눈에 보이는 칸반 뷰를, 운영 담당자는 마감 임박 항목만 필터링한 리스트 뷰를 쓰는 식이에요. 필터·정렬·그룹 기능을 조합해서 내가 보고 싶은 기준을 잡아두고, 뷰 이름으로 용도를 표시해 두면 팀원끼리 공유하기도 편하더라고요.

권한 설정을 통해 보기만 가능한 멤버와 수정 가능한 멤버를 나눌 수도 있어요. 중요한 컬럼은 잠가 두고, 실수로 구조가 바뀌지 않게 제한을 두면 데이터가 점점 어지러워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아래 요약 표를 참고해서 우리 팀에 필요한 뷰가 무엇인지 한 번 정리해 보시면 좋아요.

한눈에 보기 요약
뷰 종류 그리드, 캘린더, 칸반, 갤러리 등 선택 가능
핵심 옵션 필터, 정렬, 그룹, 숨김 컬럼 설정
협업 포인트 역할별로 다른 뷰를 저장하고 이름에 용도 표시

🗂 템플릿으로 자주 쓰는 프로젝트를 빠르게 불러오기

한 번 구조를 잘 만들어 두면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가 없어요. 기존 베이스를 통째로 복제하거나, 제공되는 템플릿을 불러와서 필요한 부분만 수정하는 식으로 시작하면 훨씬 빨리 세팅을 끝낼 수 있거든요. 일정 관리, 콘텐츠 캘린더, 고객 관리처럼 많은 팀이 비슷하게 쓰는 양식은 특히 효과가 커요.

처음에는 공식 템플릿 갤러리를 천천히 둘러보면서 우리 업무에 가까운 걸 하나 골라 보는 걸 추천해요. 바로 쓰기보다 필드 이름과 선택값을 우리 상황에 맞게 정리해 주면, 팀원들이 사용할 때도 훨씬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나중에는 이렇게 손봐 둔 베이스를 우리 팀만의 표준 템플릿으로 삼아 반복해서 쓰면 돼요.

이렇게 만든 구조와 설정을 간단한 문서로 정리해 두면 새로 합류한 팀원에게 설명하기도 편해요. "이 템플릿만 복사해서 쓰면 된다"라는 기준이 생기면, 누가 먼저 들어오더라도 데이터 구조가 엉키지 않아요. 이 카드만 저장해 두셔도 다음 프로젝트를 세팅할 때 고민 시간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저장용 카드
템플릿 선정 공식 갤러리에서 우리 업무와 비슷한 구조 찾기
커스터마이징 필드 이름·선택값·권한을 팀 상황에 맞게 조정
복제 활용 새 프로젝트마다 베이스 복제 후 이름만 변경
가이드 문서 입력 규칙과 사용 예시를 간단히 문서로 남기기

처음에는 그냥 또 하나의 스프레드시트 같아 보여도, 구조와 자동화를 조금만 만져 보면 일하는 방식이 꽤 달라지는 걸 느끼게 돼요. 특히 여러 사람이 동시에 관리하는 프로젝트일수록 누가 어디를 보고 무엇을 입력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져서 회의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고요. 오늘 정리한 흐름대로 워크스페이스 구조 → 자동화 알림 → 협업용 뷰 → 템플릿 순서로만 한 번 세팅해 보시면,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훨씬 가볍게 시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익숙해질수록 엑셀과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질 거라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AIRTABLE 묻고답하기 Q&A

Q1. 노션이나 스프레드시트랑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다를까요?
A1. 테이블 간 관계를 설정하고, 같은 데이터를 여러 뷰에서 자유롭게 보여주는 데 강점이 있어서 구조화된 정보를 다룰 때 특히 편해요.

Q2. 무료 요금제로도 팀에서 같이 써 볼 수 있을까요?
A2. 인원수와 레코드 수 제한 안에서는 충분히 테스트해 볼 수 있어서, 작은 팀이 파일 몇 개로 시작해 보기에는 무리가 크지 않아요.

Q3. 기존 엑셀 파일을 그대로 가져와도 되나요?
A3. 기본 표 구조는 잘 들어오지만, 서식이나 복잡한 수식은 달라질 수 있어서 중요한 파일은 일부만 가져와 테스트해 보는 걸 추천해요.

Q4. 모바일 앱으로도 업무 관리가 가능할까요?
A4. 간단한 조회와 상태 변경, 댓글 확인 정도는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외근이 많은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Q5. 팀원이 실수로 중요한 컬럼을 지우면 어떻게 하나요?
A5. 권한을 세분화해서 구조 변경은 관리자에게만 허용하고, 복원 기능을 함께 활용하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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